'후원금 사기 의혹' 윤지오 인터폴 적색수배, 송환 절차 속도 [종합]
2019. 11.08(금) 13:48
윤지오 인터폴 적색수배
윤지오 인터폴 적색수배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고 장자연 사건의 증인으로 나섰다가 명예훼손과 후원금 사기 혐의 등으로 고소·고발된 윤지오에게 인터폴 적색 수배가 내려졌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인터폴은 지난 6일 윤지오에 대한 적색수배서를 발부했다.

경찰은 앞서 지난 1일 윤지오에 대한 체포영장을 토대로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한 바다.

윤지오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후원금 사기 등 여러 혐의로 고소·고발됐지만, 올해 4월 말 캐나다로 출국한 뒤 현재까지 귀국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윤지오는 자신의 SNS를 통해 '건강상 문제 등으로 한국에 돌아갈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힌 바.

하지만 인터폴 적색 수배가 내려지면서, 윤지오의 송환 절차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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