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씨엘, YG와 전속계약 종료
2019. 11.08(금) 18:02
씨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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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그룹 2NE1 출신 씨엘(CL)이 YG엔터테인먼트와 결별했다.

8일 가요계에 따르면 YG와 씨엘은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

앞서 7일 스포츠투데이는 YG와 씨엘이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으나, YG는 "거취 문제를 두고 논의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하루 만에 YG가 말을 바꿔 씨엘과의 전속계약 종료를 인정했다.

지난 2009년 2NE1으로 데뷔한 씨엘은 '파이어(Fire)' '아이 돈트 케어(I don't care)' '내가 제일 잘 나가'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 받으며 YG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이후 2016년 2NE1이 해체한 후 씨엘은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갔다. 다만, 국내에서는 이렇다 할 활동이 없었다. 이에 씨엘과 YG 간의 불화설도 제기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씨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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