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이돌룸' 아이즈원 편 결방, 재방송 편성" [공식]
2019. 11.08(금) 18:40
아이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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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프로듀스 48'의 투표 조작 의혹 여파로 최종 데뷔조였던 그룹 아이즈원의 컴백이 미뤄진 가운데, '아이돌룸' 방송 역시 취소됐다.

8일 JTBC는 티브이데일리에 "자사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의 아이즈원 출연분은 방송하지 않기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당초 아이즈원은 19일 방송될 '아이돌룸'에 출연할 예정으로 이미 촬영까지 마친 상황이었다.

하지만 해당 논란이 불거지자 7일 JTBC 측은 "관련 수사 상황을 지켜보며 방송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고, 하루 만에 방송 취소를 알렸다.

한편 결방된 시간대에는 '아이돌룸' 기존 방송분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앞서 6일 엠넷(Mnet) 안준영 PD가 경찰 조사 과정에서 '프로듀스 48', '프로듀스X101' 시즌의 투표 조작 사실을 인정했다. 이에 따라 '프로듀스 48'을 통해 데뷔한 아이즈원의 활동에도 제동이 걸렸다. 7일 소속사 오프더레코드 측이 미디어 쇼케이스 취소를 알린 것을 시작으로 컴백 자체가 연기 됐으며, 이들이 출연할 예정이었던 MBC '마리텔 V2', tvN '놀러와 토요일' 등이 통편집이나 결방을 결정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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