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탁 모친 사기 혐의 피소, 총 피해금액 10억원?
2019. 11.08(금) 21:16
강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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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연예가중계’에서 강은탁 모친의 사기 혐의 피소 소식을 보도했다.

8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배우 강은탁 모친의 사기 혐의 피소 소식에 대해 다뤘다.

문제가 된 것은 강은탁 모친과 남동생이 운영하던 피트니스클럽. 회원 270여명이 사기 등의 혐의로 두 사람을 고소한 것이다.

‘연예가중계’ 측은 고소인들을 직접 만났다. 한 고소인은 “가끔 강은탁 씨가 와서 운동을 했다. 드라마 홍보 같은 것도 센터에 걸려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고소인은 “연예인들은 늘 얼굴을 볼 수 있는 분들이지 않나. 당연히 신뢰할 수밖에 없는 거다. 와서 운동도 하고 동생이 운영한다고 하니 괜찮겠구나 생각했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시설은 어느날 모두 철거됐고, 강은탁 모친과는 연락이 되지 않는 상황. 강은탁의 동생 사무실을 찾아가도 비어있다고 했다.

또 이들에 따르면 피트니스클럽의 총 회원은 900에서 1000명 정도로, 270명의 피해 금액 규모는 4억 5천만원이다. 고소에 참여 안 한 사람들까지 포함하면 피해액은 10억원 정도로 추산된다고 했다.

한편 이와 관련 강은탁 소속사 측은 6일 티브이데일리에 “강은탁은 어머니의 헬스장 운영과 홍보에 참여한 적이 없다. 이번 사기 혐의 피소에도 연관이 없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연예가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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