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한 수: 귀수편’ 2일째 박스오피스 1위
2019. 11.09(토) 09:01
신의 한 수: 귀수편 박스오피스
신의 한 수: 귀수편 박스오피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이 이틀째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의 한 수: 귀수편’(감독 리건·제작 메이스엔터테인먼트)은 전날 대비 7.2%의 관객이 증가한 18만8753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38만3230명이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 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범죄액션 영화다.

영화 ‘82년생 김지영’(감독 김도영•제작 봄바람영화사)은 전일 대비 20.3%의 관객이 증가한 8만3237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2위를 이어갔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291만4720명이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감독 팀 밀러•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전일 대비 48%의 관객이 증가한 7만5243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3위를 이어갔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175만6167명이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와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이 벌이는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화 ‘날씨의 아이’(감독 신카이 마코토 배급 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는 전일 대비 28.5%의 관객이 증가한 1만8484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4위에 머물렀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44만3890명이다. ‘날씨의 아이’는 도쿄에 온 가출 소년 호다카가 신비한 능력을 지닌 소녀 히나를 만나 알게 된 세상의 비밀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아담스 패밀리’(감독 그래그 티어넌•배급 유니버설 픽쳐스)는 전날 대비 15.3%의 관객이 감소한 1만79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5위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3만3214명이다. ‘아담스 패밀리’는 세상에서 가장 무섭고 사랑스러운 가족 ‘아담스 패밀리’가 평범한 마을에 등장하면서 펼쳐지는 어드벤처를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뒤를 이어 영화 ‘닥터 슬립’은 일별 박스오피스 6위를 차지했다. 영화 ‘말레피센트2’는 일별 박스오피스 7위, 영화 ‘조커’는 전날 대비 한 계단 하락한 일별 박스오피스 9위로 떨어졌다.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는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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