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바울♥간미연, 3년 열애 끝에 오늘(9일) 결혼
2019. 11.09(토) 10:06
황바울♥간미연 결혼
황바울♥간미연 결혼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뮤지컬 배울 황바울과 3살 연상의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부부가 된다.

황바울과 간미연은 9일 서울 동숭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연극으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3년간의 연애 끝에 9일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지난 9월 결혼 발표 당시 황바울은 "아직까지는 결혼에 대한 실감이 나지 않아 얼떨떨한 마음이 크다. 3년이란 긴 시간 동안 만나 오면서 나보다 더 생가도 깊고 따뜻한 사람이라는 걸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여자 친구에 대한 사랑이 커지고 옆에서 함께하며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돼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며 "아무래도 결혼을 결정하기에 앞서 나보다는 여자 친구인 간미연 씨가 고민과 생각이 많았을 테지만, 의지하고 믿어줘서 든든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애틋함을 표현했다.

예비신부 간미연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모태신앙인 황바울을 이해해 기독교로 개종했음을 고백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간미연과 부부의 연을 맺는 황바울은 1985년생으로 2006년 SBS '비바! 프리즈' MC로 데뷔해,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엠넷 '와이드 연예뉴스', KBS2 '생방송 오늘' '굿모닝 대한민국', tvN '롤러코스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MC와 리포터이자 연기자로 활약해왔다. 또한 황바울은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사랑은 비를 타고', 연극 '택시안에서' 연애플레이리스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모더니크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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