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강릉국제영화제 김서형, 독보적 아름다움 ‘시선강탈’
2019. 11.09(토) 11:02
제1회 강를국제영화제
제1회 강를국제영화제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김서형이 이번에는 영화의 바다에 아름다움을 수 놓았다.

8일 개막한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GIFF)에서 오프닝 호스트로 참여해 손님들을 맞이한 김서형은 레드카펫부터 그 자태가 남달랐다.

이번 영화제에서 오프닝 호스트를 맡은 김서형은 품격 있는 손님 맞이를 위해 특별히 드레스를 직접 제작했다. 이번 드레스는 원단부터 디자인까지 오랜 시간 동안 심사숙고해 완성됐다.

품격 있는 자리에 어울리는 핑크 베이지 색의 쉬폰 원단을 여러 겹 겹쳐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드레스가 탄생했다. 여러 번의 수정 과정까지 거쳐 완벽한 자태로 탄생한 드레스는 강릉의 레드카펫에 아름다움을 수 놓으며 영화제 손님들의 이목을 단숨에 집중시켰다.

최근 2019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한복을 선택해 전통의 미를 강조함과 동시에 단아함으로 레드카펫을 평정했던 김서형은 이번 영화제에서는 여성스러움과 우아함을 강조한 드레스를 선택하며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표출해내는데 성공했다.

김서형은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에서 강릉시립교향악단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펼쳐지는 ‘마지막 잎새: 씨네콘서트’와 개막작 ‘감쪽같은 그녀’를 소개하며 올해의 마지막 영화제,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의 성대한 개막을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마디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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