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 아내 김화영과 첫 만남 언급 "내 여자로 만들고 싶었다"
2019. 11.09(토) 17:29
하승진 아내 김화영
하승진 아내 김화영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내의 맛' 하승진이 아내 김화영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9일 재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결혼 8년차인 하승진 김화영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하승진의 아내 김화영은 일어나자마자 딸이 반려견이 밥먹는 모습을 따라하자 사진을 찍었다. 이 모습을 보던 장영란은 하승진에게 "아내가 예쁘시다. 보통 예쁘신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하승진 역시 "자고 일어난 얼굴인데"라며 아내의 미모를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하승진은 아내 김화영과의 첫 만남에 대해 "친구가 경기를 보러 온다길래 남자랑 올거면 오지 말라고 했는데 여자를 데려왔다. 정말 괜찮은 사람이었는데 그 사람이 현재 아내였고 첫 눈에 반해 내 여자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 하승진은 "아내가 미적지근하길래 수요일 밤 10시 30분, 일주일에 한 번만 전화를 했다. 그렇게 5주를 했다. 6주째 내가 연락을 안하니까 밤 11시 반에 전화가 오더라. 그때 새벽 3시가 넘도록 전화를 하며 사랑을 키우게 됐다"고 밝혔다.

하승진과 아내 김화영의 러브스토리를 들은 패널들은"고전 수법이다. 완전 선수다"라고 감탄했다.

현재 하승진의 아내 김화영은 뷰티숍 CEO로 일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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