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거짓말' 이유영, 이준혁 행적의 이유 밝힐 수 있을까 [T-데이]
2019. 11.09(토) 17:34
모두의 거짓말
모두의 거짓말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모두의 거짓말' 이유영이 이준혁의 행적을 적극적으로 좇기 시작한다.

OCN 주말드라마 '모두의 거짓말'(극본 전영신·연출 이윤정)에선 바른 일보 최수현(김용지) 기자가 사망 전, 정상훈(특별출연 이준혁)과 함께 신사업을 막으려고 했던 사실이 밝혀지면서 폭풍전야를 예고했다. 이 가운데, 본격적으로 두 사람의 행적을 좇기 시작한 서희의 모습이 포착됐다. 하나둘 풀리는 미스터리의 단서들을 통해 서희가 밝혀낼 진실은 무엇일까.

상훈의 손과 발 그리고 눈까지 배달된 상황. 부검 결과 살아있을 때 저질러진 범행이었고, 서희(이유영)는 남편이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놓지 못했다. 이 과정에서 그녀는 점차 단단해졌고 진실을 향한 집념으로 남편의 행적을 좇았다. 그 결과 범인이 보낸 메시지에서 최수현의 존재를 알아냈다. 2월 14일, 상훈은 최수현의 장례식장을 찾았고, 그녀의 부모님은 그를 "밤늦게 와서 펑펑 울던 그 사람"으로 기억했다.

자신이 모르는 상훈의 모습을 보게 되는 게 무서웠지만, "상훈이만 살릴 수 있다면 뭐든 감당할 거에요. 그게 뭐라도 전부 다"라던 서희는 조태식(이민기)에게 최수현 사건의 재수사를 부탁했다. 그리고 그녀의 사체 부검 결과 혈액에서 마약 성분이 검출됐다. 우울증으로 인한 투신자살이 아닌, 타살이었던 것.

이 가운데 9일 공개된 스틸에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상훈과 수현을 상상하는 서희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이 무엇 때문에 신사업을 반대했는지, 세상에 알리고 싶었던 건 무엇이었는지 아직까지 알 수 없다. 하지만 앞서 공개된 9회 예고 영상에서 "최수현 씨가 JQ쪽을 취재하고 다녔다고요?"라는 서희와 "그 답은 최수현 기사에 있겠죠. 거기가 이 모든 일의 시작 같으니까"라는 태식. 이날 밝혀질 진실이 무엇일지, 그 어느 때보다 기다려진다.

새로운 미스터리의 조각과 단서들로 제2막에 들어서며 더욱 쫄깃한 전개를 예고한 '모두의 거짓말' 9회는 이날 밤 10시 30분 OCN에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OCN]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모두의 거짓말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