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조영수 "공대 출신, 대학가요제 계기로 작곡가 도전"
2019. 11.09(토) 18:48
놀면 뭐하니 조영수
놀면 뭐하니 조영수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놀면 뭐하니?' 조영수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9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뽕포유'로 꾸며졌다.

이날 유재석은 조영수 작곡가를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다비치의 '사랑과 전쟁' 등을 작곡한 유명 작곡가다. 또한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도 작곡,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작곡 활동을 펼쳤다.

유재석은 조영수에게 "왜 이렇게 떠느냐"고 물었다. 이에 조영수는 "예능을 많이 안 해봤다"고 말했다.

이어 조영수는 "공대출신"이라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그럼 어쩌다가 작곡을 하게 됐냐"고 물었다.

조영수는 이에 대해 "대학 가요제에서 대상을 탄 계기로 이쪽으로 오게 됐다. 망한 노래다. 자료도 안 나오더라"고 했다.

이에 '놀면 뭐하니?' 제작진이 조영수의 대학가요제 참가 당시 영상을 공개했다. 조영수는 '열두 번째 드라마'라는 그룹으로 참가, '새로나기'라는 곡으로 무대를 꾸몄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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