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동네한바퀴' 63년 전통 칼국수, 울산 중앙동 맛집 어디?
2019. 11.09(토) 19:44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 울산 중앙동 63년 전통 칼국수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 울산 중앙동 63년 전통 칼국수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 배우 김영철이 63년 전통 칼국수 먹방을 펼쳤다.

9일 저녁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에서는 김영철이 울산광역시 중앙동, 태화동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영철은 울산 태화강 십리대숲을 방문했다. 태화강 십리대숲은 매년 여름 7천여 마리의 백로가 서식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철새 도래지다.

한때 4급수로 떨어졌던 태화강은 1급수로 회복됐다. 이곳이 국가 정원이 된 것도 이러한 노력 덕분이었다.

이후 김영철은 울산 중앙동을 찾았다. 김영철은 울산 중앙동의 옛이름은 옥교동과 관련된 추억이 있었다. 김영철은 "중학생 때 어머니가 3년간 울산 공업단지가 활성화될 당시에 재봉틀을 한 대 놓고 일하는 분들 옷도 기워드리고 길이도 줄이고 허리 품도 줄이는 이런 일을 하셨다"고 했다.

이어 김영철은 울산 중앙동에 위치한 63년 전통 칼국수 맛집을 찾았다. 해당 63년 전통 칼국수 맛집에서는 늙은 호박을 넣는 것이 특징이었다.

늙은 호박과 부추를 넣고 한소끔 더 끓여내면 푸짐한 시장 인심이 인상적인 63년 전통의 칼국수가 완성된다.

김영철은 63년 전통 칼국수를 맛보고는 "63년 전통이 맞다. 맛있다"고 감탄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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