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던, 현아 울린 선물 "냉장고·명품 목걸이에 눈물"
2019. 11.09(토) 21:38
아는형님 현아 던
아는형님 현아 던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는 형님' 가수 현아가 남자친구 던에 대해 이야기했다.

9일 밤 방송된 '아는 형님'에는 공개 열애 중인 현아와 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현아와 던은 지난해 8월부터 공개연애를 시작, 공개적으로 사랑을 드러내 왔다. 이에 현아와 던은 당시 소속사였던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나와 함께 싸이의 피네이션으로 이적했다. 그룹 펜타곤 이던으로 활동했던 던은 이적과 함께 예명을 변경했다.

이날 '아는 형님' 멤버들은 던에게 "얼굴이 너무 창백하다. 체한 거 아니냐"고 했다.

이에 던은 "난 정말 건강하다"고 말했지만, 멤버들은 이를 믿지 않았다. 이후 던은 그 자리에서 팔굽혀 펴기를 하며 체력을 뽐냈다.

이어 던은 "어렸을 때 몸이 약해서 운동을 열심히 했다"고 했다. 이를 들은 강호동은 "던이 저래도 뼈가 통뼈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에 던은 "나 뼈가 진짜 가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현아는 던에게 선물을 받고 울었던 일화를 전했다. 현아는 "내가 갖고 싶었던 냉장고가 있었다. 어느날 스케줄 끝나고 집에 갔더니 던이 음식을 해놓았더라. 위층에 올라갔더니 내가 갖고 싶었던 냉장고가 있었다"고 했다. 현아는 "던이 그 안에 꽃과 편지를 넣어놨더라. 편지를 읽고 울었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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