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현아♥던, 마지막 동반 출연 "애칭은 자기야" [종합]
2019. 11.09(토) 22:40
아는형님 현아 던
아는형님 현아 던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는 형님' 공개 열애 중인 현아와 던이 동반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9일 밤 방송된 '아는 형님'에는 공개 열애 중인 현아와 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현아와 던은 지난해 8월부터 공개연애를 시작, 공개적으로 사랑을 드러내 왔다. 이에 현아와 던은 당시 소속사였던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나와 함께 싸이의 피네이션으로 이적했다. 그룹 펜타곤 이던으로 활동했던 던은 이적과 함께 예명을 변경했다.

이날 현아와 던은 공개 열애 후 처음으로 동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현아는 "던과 동반출연하는 건 '아는 형님'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함께 일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현아와 던은 최근 같은 날 컴백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던은 "일은 일이고, 사랑은 사랑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현아와 던은 러브스토리를 모두 공개했다. 던이 펜타곤 이던으로 데뷔하기 전, 연습생 시절부터 현아가 먼저 좋아했다고. 이에 던은 "내가 그때 연습생이었다. 설마 현아가 날 좋아할까라는 생각에 몰랐다"고 했다.

고백도 현아가 던에게 먼저 했다고. 이에 던은 "현아가 고백했을 때 나도 마음이 있어서 사귀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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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와 던은 때때로 닭살 어린 애정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현아는 던이 댄스 무대를 펼치는 동안 두 손으로 입을 가리며 "멋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던도 현아를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봐 '아는 형님'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아는 형님' 멤버들은 현아와 던에게 애칭에 대해 물었다. 이에 현아와 던은 "평소에 '자기야'라고 부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나를 맞혀봐' 코너에서 던은 현아와 사귄 뒤부터 "뭐 먹고 싶어?"라는 질문을 받을 때 가장 난감하다고 했다. 이에 던은 "내가 식욕이 없다. 현아가 아니면 하루 한 끼도 안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던은 "배가 고파서 식은 땀이 날 정도가 됐을 때 먹는다. 그럼 음식이 더 맛있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던은 "요즘 사과대추에 꽂혔다"고 말했다. 현아는 "나는 먹는 걸 너무 좋아한다. 내가 음식 이야기를 하면 '그게 맛있어?'라고 던이 묻는다. 그럼 서운하다"고 했다.

현아는 '누가 나한테 하면 싫어하는 행동'으로 "성까지 붙여서 '김현아'라고 부르면 싫다. 정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이후 현아와 던은 2교시 음악 퀴즈에서 최종 우승해 백화점 상품권 5만원 권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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