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명, 동생 서수원 말대꾸에 훈계 "너 10살 때 나 대학생"(부라더시스터)
2019. 11.10(일) 00:04
부라더 시스터 박찬숙 서효명 서수원
부라더 시스터 박찬숙 서효명 서수원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부라더시스터' 서효원 서수원 남매가 말싸움을 벌였다.

9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부라더시스터'에서는 박찬숙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찬숙의 자녀들은 말싸움을 벌였다. 박찬숙은 남매의 싸움을 지켜보던 중 "나가라. 엄마 혈압 오른다"고 화를 냈다.

이어 박찬숙은 "엄마 눈앞에서 사라져라"라고 했다. 이에 박찬숙의 딸은 "준비해야 하는데 쟤가 준비를 안 하지 않나"라고 했다.

박찬숙은 남매의 싸움에 "엄마 앞에서 잘하는 짓이다"라고 했다.

박찬숙의 아들은 "짐 싸는 거로 옛날 얘기까지 해야하나"라고 답답해 했다.

이후 서효명은 동생 서수원을 복싱장으로 불렀다. 서수원은 마지못해 복신장에 왔지만, 서효명에게 쉽사리 말을 걸지 못했다.

서효명이 분위길르 풀기 위해 서수원에게 말을 걸었다. 이에 서수원은 "누나는 할 일 잘하고 있어?"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서수원은 "나는 내 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에 서효명과 서수원은 복싱장에서 2차전을 벌였다. 서효명은 서수원에게 "화가 났어도 누나에게 그러면 안되지. 어느 동생이 누나한테 그러냐"고 했다.

서효명은 "너 초등학교 3학년일 때 나 대학생이었다"고 했다. 이에 서수원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꼰대같다"고 누나 서효명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효명과 서수원의 나이는10살 차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부라더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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