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홈즈' 대구 수성구 창창벽력 집 '1억 9500만 원'
2019. 11.10(일) 23:27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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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창창벽력 집'이 소개됐다.

1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배우 이영은, 그룹 신화 멤버 앤디, 디자이너 임성빈, 배우 김광규가 대구의 한 병원에서 근무 중인 전문의 의뢰인 보금자리를 위해 코디로 출연했다.

대구의 한 병원에서 근무 중인 전공의 3년 차 의뢰인은 10년 동안 원룸에서만 자취 생활을 했다. 그는 잠만 자는 집이 아니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집을 원했다.

복팀에서는 이영은과 양세형이 출격했다. 두 사람은 본격적인 방 구하기에 앞서 부동산을 방문해 대구 지역의 시세와 발품을 위한 다양한 팁을 전수받았다. 특히 부동산 전문가는 의뢰인의 조건에 알맞은 지역을 추천해주기도 했다.

양세형, 이영은이 방문한 '창창벽력 집'은 인덕션, 가스레인지가 함께 갖춰져 있어 만족도를 높였다. 코미디언 김숙은 "저런 게 나오냐"며 감탄했다.

베란다를 나가자 탁 트인 풍경이 펼쳐졌다. 특히 대구광역시의 자랑으로 불리는 팔공산이 보여 코디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환기 걱정 없는 맞창문 구조 또한 시선을 사로잡았다. 양세형은 "창문이 한 개만 있으면 환기가 잘 안 된다. 두 개가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 비밀 공간은 커튼으로 가려져 있었다. 비밀의 공간 뒤로는 벽이 있었다. 양세형은 "집주인이 공간 활용을 위해 대나무를 구입했다더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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