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김건모, 예비 신부 장지연 향한 세레나데 "행복하자" [TV온에어]
2019. 11.11(월) 06:30
집사부일체 김건모
집사부일체 김건모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집사부일체'에서 가수 김건모가 예비 신부인 피아니스트 장지연 씨를 향한 세레나데를 펼쳤다.

10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김건모가 루프탑 라이브를 선보였다.

김건모는 '집사부일체' 멤버들을 위해 라이브를 준비했다. 코미디언 양세형은 "어제 그렇게 부탁해도 안 들려주시더라"며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김건모는 본격적인 연주에 앞서 멤버들에게 박수를 유도하며 신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그는 첫 번째로 '언덕에 올라'를 선곡했다. 김건모는 자유분방한 애드리브를 뽐내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연주곡 메들리는 계속해서 이어졌다. 김건모는 훌륭한 피아노 실력을 뽐내며 예비 장인인 작곡가 장욱조의 '아름다운 이별'을 연주했다. 김건모의 부드러운 목소리에 멤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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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별'을 연주하던 김건모는 멤버들에게 손짓을 했고, 이에 멤버들 또한 노래를 따라 불렀다. 멤버들과 김건모는 가사를 주고받으며 분위기를 즐겼다

멤버들은 김건모에게 '미안해요'를 신청했다. 이에 애절한 목소리로 '미안해요'를 부르던 김건모는 "세형이는 나만의 등불"이라며 개사를 해 감동을 선사했다.

이후 김건모는 "이 못난 날 만나 얼마나 맘고생 많았는지 그 고왔던 얼굴이 많이도 변했어요. 내 마음이 아파요"라는 노래 가사를 통해 장지연 씨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그대는 나만의 여인이여. 아직도 못다 한 말"이라며 연주를 이어갔다.

김건모는 가수 자이언티의 '행복하자'라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더니 장지연 씨에게 하고 싶은 말들을 세레나데로 표현했다.

김건모는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라며 "오빠 말 잘 듣고. 음식은 하지 말고 그냥 시켜 먹자. 제발. 음식은 하지 말아라. 사랑합니다"라며 장지연 씨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의 노래가 끝나자 멤버들은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이처럼 김건모는 여러 노래를 통해 장지연을 향한 진심을 표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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