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6IX, 데뷔 첫 체조경기장 콘서트 성료
2019. 11.11(월) 09:23
AB6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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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AB6IX(에이비식스)가 데뷔 후 처음으로 연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끝마쳤다.

AB6IX(임영민 전웅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는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첫 번째 월드 투어 '식스센스 인 서울'(1ST WORLD TOUR <6IXENSE> IN SEOUL)을 열었다. 이들은 약 2시간 반의 세트 리스트를 소화하며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이번 콘서트 자체가 데뷔 한지 갓 5개월 밖에 안된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행보여서 더욱 관심이 집중됐다.

AB6IX는 오프닝 퍼포먼스에 이어 '할리우드'(HOLLYWOOD)와 '앱솔루트'(ABSOLUTE)등 파워풀한 무대를 시작으로 멤버들의 개인무대는 물론 보컬 유닛(웅, 동현, 대휘)과 랩 유닛(영민, 우진)의 유닛 무대를 공개했다.

특히 멤버들의 개인 무대는 그동안 선보인 적 없는 미공개 자작곡들과 퍼포먼스로 구성된 특별하고도 다채로운 무대여서 공연장의 열기는 더욱 뜨거웠다.

이어 '_앤드 미'(_AND ME) '민들레꽃' '딥 인사이드'(DEEP INSIDE) '프렌드 존'(FRIEND ZONE) '러브 에어'(LOVE AIR) '라이트 미 업'(LIGHT ME UP) 등 앨범들의 타이틀곡 외에 처음으로 선보인 수록곡 무대들과 화려한 연출이 어우러진 완성도 높은 공연을 펼쳐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팬들 또한 AB6IX를 위한 슬로건 이벤트를 양일 진행하며 멤버들에게 감동을 안겨줬고, 공연 말미 소감을 전하던 멤버 동현은 뜨거운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AB6IX는 "데뷔한지 얼마 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빠른 시일 내에 많은 팬 여러분들과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열게 되어 공연을 준비하는 동안 너무 설레고 행복했다. 앞으로 더욱 성장해서 멋진 모습 보여 드릴 테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며 함께 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브랜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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