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후속 제작 확정, 2022년 개봉 [TD할리웃]
2019. 11.11(월) 09:50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Spider-Man: Into the Spider-Verse)'가 후속작으로 돌아온다.

영화 제작·배급사 소니 픽쳐스는 8일(현지시각) 각종 미국 연예매체를 통해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의 후속작 제작 계획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소니 픽쳐스에 따르면 영화는 오는 2022년 4월 8일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외의 정보는 밝히지 않았다.

지난해 12월 개봉한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는 평범한 10대 청년 마일스 모랄레스(샤메익 무어)가 우연히 방사능 거미에 물려 스파이더맨 능력을 갖게 되며 겪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다른 '스파이더맨' 시리즈와는 달리 평행세계에 대해 다루며 많은 팬들을 열광케 했다.

하지만 '스파이더맨:뉴 유니버스'는 애니메이션 장르라는 벽을 넘지 못하고 국내 관람객 72만 명이라는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그럼에도 영화를 본 이들은 '역대급 영화'라는 극찬과 함께 네이버 평균 9.37의 평점을 부여했으며, 미국 영화 평론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도 97%의 만족도를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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