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박정민 "마지막 스페셜DJ, 염정아·정해인과 함께해 기뻐"
2019. 11.12(화) 11:18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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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박정민이 스페셜 DJ의 마지막 날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12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휴가를 떠난 박선영 아나운서를 대신해 배우 박정민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영화 '시동'(감독 최정열·제작 외유내강)의 배우 정해인, 염정아가 출연해 '씨네초대석' 코너를 꾸몄다.

이날 박정민은 "오늘이 스페셜 DJ 마지막 날인데 '시동'을 촬영한 염정아, 정해인 배우와 함께 마무리하게 돼서 너무 기쁘다. 마지막이라 아쉽기도 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염정아는 "오랫동안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처럼 익숙하고 자연스럽다. 잘 하고 있다"고 칭찬했고, 정해인은 "여기 정민이 형이 앉아 있는 것과 스튜디오에서 형의 목소리가 흘러나오는 게 신기하다. 왠지 영화 세트장처럼 카메라가 있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정해인은 "평소 형들과 있는 걸 좋아하는데, 정민이 형도 편해서 좋다. 뭔가 박정민은 개구쟁이 같은데 생각이 깊다"고 덧붙였다.

'시동'은 정체불명의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충만 반항아 상필(정해인)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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