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슈, 日 솔로 데뷔 연기 "예매 티켓 환불"
2019. 11.12(화) 12:44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S.E.S 출신 슈의 일본 솔로 데뷔가 연기됐다. 국내 도박 논란이 발목을 잡았다.

슈의 일본 매니지먼트 회사인 다이아몬드 뮤직은 지난 9일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7일로 예정된 슈의 신곡 ‘아이 파운드 러브’(I Found Love) 발표와 25일 진행 예정이었던 팬미팅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예매된 티켓 환불 공지와 함께 “일정이 재 확정되는 대로 다시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슈는 지난 2018년 6월, 지인으로부터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다. 도박빚을 갚지 않았다는 내용이다. 재판부는 사기 혐의에 대해서는 무혐의 처분을 내렸지만 도박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8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내렸다. 슈는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슈]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S.E.S | | 슈 도박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