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김광규X김승현 출연, 불 꺼진 집에 발 동동
2019. 11.12(화) 13:28
한끼줍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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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한끼줍쇼’에서 이경규, 강호동이 김광규의 사랑을 찾아 나선다.

13일 방송될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는 배우 김광규와 김승현이 밥동무로 출연해 서울 강남구 율현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김광규와 김승현은 “‘한끼줍쇼’에서 처음 만났다”며 초면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김승현이 “주변에 여자 사람 친구가 많다. 제가 세 커플 정도 결혼 시켰다. 결혼 중매를 잘한다”고 전하자, 김광규는 김승현의 어깨를 감싸며 친한 척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경규와 강호동은 김승현의 결혼을 축하하며 김광규를 걱정하기 시작했고, ‘김광규 인연 찾기’에 앞장섰다. 부동산에서 사장의 누나가 미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강호동은 김광규에게 부동산 명함을 쥐어주는가 하면, “방송을 보고 김광규가 괜찮으면 방송국으로 연락을 달라”고 공개 구혼(?)까지 해 웃음을 더했다.

김광규는 이경규, 강호동이 시도 때도 없이 자신의 결혼을 걱정하자 ‘욱’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벨 누르기에서 한 끼 보다 사랑 찾기에 더 열의를 올렸다.

하지만 강호동은 “불이 다 꺼져 있다”며 험난한 도전을 예상하게 했다. 이에 이어지는 빈집 행렬에 발만 동동 구르던 김광규는 필사적으로 불 켜진 집을 찾아 나섰다는 후문이다.

김광규의 사심 가득한 한 끼 도전의 결과는 이날 밤 11시에 방송되는 ‘한끼줍쇼’ 율현동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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