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이하늬 "조진웅, '연기의 신'" 극찬
2019. 11.12(화) 14:50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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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컬투쇼'에서 배우 이하늬가 조진웅을 칭찬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영화 '블랙머니'(감독 정지영·제작 아우라픽처스)의 배우 조진웅과 이하늬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13일 개봉하는 '블랙머니'는 수사를 위해서라면 거침없이 막 가는 양민혁(조진웅) 검사가 자신이 조사를 담당한 피의자의 자살로 인해 곤경에 처하게 되고, 누명을 벗기 위해 사건의 내막을 파헤치다 거대한 금융 비리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조진웅은 극중 뜨거운 심장을 가진 서울지검 '막프로' 검사 양민혁 역할을 맡았다. 양민혁은 사건 앞에서는 위 아래도 없는 양민혁은 거대한 금융 비리 사건과 마주하고 진실을 향해 돌진하는 인물이다. 이하늬는 극 중 냉철한 판단력을 지닌 슈퍼 엘리트 변호사 김나리 역할을 맡았다.

이와 관련해 조진웅은 "'블랙머니'는 무거운 소재를 다룬다. 경제, 금융이 나오니까 어려울 수도 있지만 내가 연기하는 양민혁도 금융을 잘 모른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그러자 이하늬는 "사실 나도 '블랙머니' 시나리오를 볼 때는 어려웠다. 하지만 영화를 보니까 재밌더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하늬는 "조진웅이 '연기의 신' 아니냐. 다른 배우들도 경주마처럼 연기를 했다"며 "'블랙머니'는 어마무시한 영화가 될 것"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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