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엠, 美 텍사스 공연 성료…북미 투어 지속
2019. 11.12(화) 17:40
슈퍼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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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그룹 슈퍼엠(SuperM)이 미국 텍사스에서 북미 라이브의 포문을 열었다.

슈퍼엠은 1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포트워스의 대규모 공연장 디키즈 아레나(Dickies Arena)에서 북미 라이브 '슈퍼엠 위 아 더 퓨처 라이브 인 포트워스(SuperM We Are The Future Live in Fort Worth)'를 개최했다.

이날 슈퍼엠은 지난달 4일 발매한 첫 미니앨범 '슈퍼엠'의 타이틀 곡인 '쟈핑(Jopping)'을 비롯해 '아이 캔트 스탠드 더 레인(I Can't Stand The Rain)' '슈퍼 카(Super Car)' '투 패스트(2 Fast)' '노 매너스(No Manners)' 등 수록곡까지 약 2시간 동안 총 16곡의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더불어 이번 공연에서는 슈퍼엠의 신곡 '데인저러스 우먼(Dangerous Woman)'과 '위드 유(With You)' 무대가 추가로 공개됐을 뿐만 아니라, 각 멤버들의 개성과 매력이 돋보이는 솔로 무대도 만나볼 수 있었다.

관객들은 콘서트가 진행되는 내내 노래를 따라 부르고 뜨거운 환호를 보내는 등 적극적으로 공연을 즐겼다. 공연 말미 멤버들은 "팬 여러분들과 좋은 추억 만든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팬 여러분 덕분에 빌보드 1위를 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좋은 앨범으로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해 공연장을 함성으로 가득 채웠다.

슈퍼엠은 미국 및 캐나다 도시에서 총 10회에 걸쳐 첫 북미 라이브를 개최하며, 오는 13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기를 이어간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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