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캠' 이영애 "방탄소년단 콘서트 인증샷, 이렇게 화제 될 줄 몰랐다"
2019. 11.12(화) 19:42
배철수의 음악캠프, 이영애
배철수의 음악캠프, 이영애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배우 이영애가 그룹 방탄소년탄 콘서트를 앞두고 신아영 아나운서와 찍은 사진에 대해 말했다.

12일 저녁 방송된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이하 '배캠')에서는 영화 '나를 찾아줘'(감독 김승우·제작 26컴퍼니)의 배우 이영애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영애는 최근 자신의 SNS에 올린 방탄소년단 콘서트 인증샷에 대해 입을 열었다. SNS에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신아영 아나운서와 함께 방탄소년단의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유어셀프(LOVE YOURSELF: SPEAK YOURSELF)' 파이널 콘서트가 진행되는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영애는 "이렇게 화제가 될 줄 몰랐다. 그냥 그날을 기념하기 위해 조심스레 올렸는데 반응이 엄청났다. 방탄소년단이 진짜 인기가 많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 옆에 있던 신아영 아나운서도 덩달아 화제가 돼서 너무 미안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애는 "방탄소년단은 물론, 국악을 포함해 모든 음악 장르를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이영애)이 낯선 곳, 낯선 이들 속에서 아이를 찾아 나서며 시작되는 스릴러로, 국내 개봉전부터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 초청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화는 오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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