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지상렬 인맥쇼, #황보#윤일상#양재진#김태훈 [종합]
2019. 11.12(화) 22:04
비디오스타 지상렬 윤일상 김태훈 양재진 박규리 박소현 김숙 황보 산다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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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개그맨 지상렬의 인맥은 내실 그 자체였다. 따뜻하고도 중후한 남자, 지상렬의 인품이 돋보이는 대목이었다.

12일 밤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MC 박소현, 김숙, 황보, 산다라박 진행 아래 게스트 개그맨 지상렬, 작곡가 윤일상, 팝칼럼니스트 김태훈, 정신과전문의 양재진, 국악인 박규리가 출연해 ‘지상렬 금맥 특집! 소맥과 인맥 사이’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은 지상렬의 인맥 특집으로 꾸며졌다. 다양한 업계에서 종사 중인 유명인들이 평소 지상렬과 친분을 유지하고 있었다.

김태훈은 특유의 평론계 김구라식 독설로 지상렬을 쥐락펴락했다. 평소 점잖고 신사적이면서도 날카로운 엘리트 의사 양재진은 지상렬과 각별한 친분을 유지해오고 있다. 비슷한 동년배인 두 사람의 따뜻한 우정이 짐작되는 대목이었다.

이중 지상렬과 친한 작곡가 윤일상은 “영화 ‘뜨거운 피’도 들어갔고 김연자, 이은미 씨 등 18팀 아티스트 앨범 작업을 함께 하고 있다”라며 오랜만에 일로 바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또한 그는 ‘얼굴천재’ 차은우가 소속된 보이그룹 아스트로와도 함께 작업한 것으로 알려져 출연진의 탄복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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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지상렬은 스페셜 MC석에 앉은 황보를 향한 남다른 정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지상렬은 과거 ‘비디오스타’에서도 황보의 외모나 스타일이 자신의 이상형에 부합한다는 고백을 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지상렬은 “사실 저는 남자고 여자고 의리 있는 쪽에 무게 중심을 많이 둔다”라며 “오늘도 황보 의상은 아는 형 스타일”이라며 농담 섞은 진심을 전했다.

지상렬은 진지하게 자세를 가다듬고 “사실 황보는 내 연예계 첫사랑이라 할 수 있다”라며 속내를 쿨하게 인정했다.

이에 황보는 어쩔 줄 몰라 하면서도 “지상렬 씨가 저 신인 때부터 예뻐해주셨다. 덕분에 이름 빨리 알렸다. 오빠가 웃기게 하려고 재밌게 한 상황극들을 다 기억하고 있다”라며 지상렬을 향한 감사를 전했다.

두 사람은 즉석에서 두근거리는 눈빛 교환까지 선보여 시청자들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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