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지상렬 발라드, 황보 씨 설렜나요? [TV온에어]
2019. 11.13(수) 06:34
비디오스타 지상렬 윤일상 김태훈 양재진 박규리 박소현 김숙 황보 산다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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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개그맨 지상렬이 진심 담은 세레나데를 열창하며, 황보를 향한 숨겨둔 연심(?)을 표출했다.

12일 밤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MC 박소현, 김숙, 황보, 산다라박 진행 아래 게스트 개그맨 지상렬, 작곡가 윤일상, 팝칼럼니스트 김태훈, 정신과전문의 양재진, 국악인 박규리가 출연해 ‘지상렬 금맥 특집! 소맥과 인맥 사이’로 꾸며졌다.

이날 지상렬은 과거부터 연예게 첫 이상형인 황보를 스페셜 MC석에서 만난 후 은근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과거 무용담을 늘어놓던 지상렬은 김현식의 노래를 추억했고, 이에 모두가 지상렬의 발라드를 요청했다.

‘사랑했어요’라는 가사가 후렴구인 김현식의 명곡 ‘사랑했어요’는 지상렬의 감수성 아래 색다르게 재해석됐다. 비록 가수는 아니지만 오랜 시절 방송인으로 쌓아온 연륜, 중후한 그의 멋이 묻어났다.

특히 지상렬이 노래를 부르는 동안 제작진은 황보와 지상렬의 방송 추억을 편집하며, 두 사람의 러브라인을 은근히 응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국악인 박규리는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를 남도 민요 버전으로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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