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전' 시청률 소폭 상승, 'VIP' 결방
2019. 11.13(수) 07:35
녹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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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녹두전'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1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극본 임예진·연출 김동휘, 이하 '녹두전') 25, 26회는 전국가구기준(이하 동일) 5.4%, 7.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4.7%, 6.2%의 시청률보다 각각 0.7%P, 1.5%P 상승한 수치다.

'녹두전'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장동윤)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김소현)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이날 방송된 '녹두전'에서는 차율무(강태오)가 전녹두(장동윤)에게 광해(정준호)에 대한 복수를 위해 자신과 손을 잡지 않겠냐고 제안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밖에 같은 시간대 방송되던 SBS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연출 이정림)는 프리미어12 한국 대 대만 경기 중계로 결방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녹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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