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한 수: 귀수편’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2019. 11.13(수) 09:14
신의 한 수: 귀수편 박스오피스
신의 한 수: 귀수편 박스오피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이 6일 연속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2일 ‘신의 한 수: 귀수편’(감독 리건•제작 메이스엔터테인먼트)은 전일 대비 20.8%의 관객이 감소한 10만5218명을 동원해 6일 연속 일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130만9061명이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 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범죄액션 영화다.

영화 ‘82년생 김지영’(감독 김도영•제작 봄바람영화사)은 전일 대비 6.3%의 관객이 감소한 4만3843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326만4682명이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감독 팀 밀러•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전일 대비 15.5%의 관객이 감소한 3만1986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213만222명이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와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이 벌이는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화 ‘날씨의 아이’(감독 신카이 마코토 배급 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는 전일 대비 5.1%의 관객이 감소한 9213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53만9291명이다. ‘날씨의 아이’는 도쿄에 온 가출 소년 호다카가 신비한 능력을 지닌 소녀 히나를 만나 알게 된 세상의 비밀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닥터 슬립’(감독 마이크 플래너건•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은 전일 대비 6.9%의 관객이 감소한 5517명을 동원해 전날 보다 한 계단 상승한 일별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5만7784명이다. ‘닥터 슬립’은 스티븐 킹 원작의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 만든 스릴러 걸작 ‘샤이닝’의 속편으로 폭설로 고립된 호텔에서 미쳐간 아버지로부터 살아남은 아들 대니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뒤를 이어 영화 ‘아담스 패밀리’는 전날 보다 한 계단 하락한 일별 박스오피스 6위로 떨어졌다. 영화 ‘조커’는 전날 보다 한 계단 상승한 일별 박스오피스 7위, 영화 ‘말레피센트2’ 역시 전날 보다 한 계단 상승하면서 일별 박스오피스 8위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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