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철민 "가족, 암으로 떠나 나만 남았다"
2019. 11.13(수) 09:24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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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아침마당'에서 방송인 겸 가수 김철민이 자신의 가족사를 밝혔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코너 '도전 꿈의 무대'로 꾸며져 다양한 참가자들이 출연했다.

이날 두 번째 출연자로는 최근 폐암 투병 소식을 전한 김철민이 출연했다.

그는 "대학로에서 30년간 거리공연을 한 대한민국의 사나이 김철민"이라며 "세 달 전 폐암 4기 판정을 받았다. 온몸에 암이 전이된 상태"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김철민은 "저희 부친은 폐암으로, 모친은 간암으로 20년 전에 돌아가셨다. 큰 형님 역시 간암으로 떠나고 가수 너훈아로 알려진 작은 형님도 간암으로 사망해 저만 남았다"고 말했다.

이어 김철민은 "지난해 '도전 꿈의 무대'에 출연한 이후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며 "삶의 의지를 다지고 있으니 꼭 다시 도전할 것"이라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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