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 KBS '영혼수선공' 출연 확정…9년 만에 의사 가운 입는다
2019. 11.13(수) 09:28
영혼수선공 신하균
영혼수선공 신하균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신하균이 '영혼수선공' 출연을 확정했다.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KBS2 새 드라마 '영혼수선공'(가제/극본 이향희·연출 유현기)은 정신과 의사들과 환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근본적인 행복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의학 드라마다.

신하균은 '영혼수선공'에서 까탈스럽지만 곧은 신념을 지닌 종합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괴짜 의사 이시준을 연기한다.

'영혼수선공'은 신하균이 9년 만에 출연하는 의학 드라마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신하균은 지난 2011년 인기리에 방송된 '브레인'으로 까칠한 의사 역할을 완벽 소화해 그해 KBS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브레인'으로 호흡을 맞췄던 유현기 PD와 9년 만에 재회한다는 점에서도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올해 초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로 큰 성공을 거둔 이매진아시아의 안형조 대표는 "연기의 달인인 신하균이 이번 작품을 진두지휘하게 됐다"며 "'닥터 프리즈너' 못지않은 수작이 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혼수선공'은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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