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우주소녀, 내일 없는 폭로전 [T-데이]
2019. 11.13(수) 12:20
주간아이돌, 우주소녀
주간아이돌, 우주소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우주소녀가 ‘주간아이돌’에서 거침없는 입담으로 충격적인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13일 오후 5시 MBC에브리원, MBC뮤직 동시 방송하는 예능프로그램 ‘주간아이돌’에는 미니 7집 ‘As You Wish(애즈 유 위시)’로 약 5개월 만에 컴백하는 우주소녀가 출연한다.

19일 새 앨범 ‘애즈 유 위시’의 타이틀곡 ‘이루리’로 컴백하는 우주소녀가 주간아이돌에 찾아왔다. 평소 마법학교, 서커스, 썸머송 등 다채로운 세계관과 음악적 색깔을 보여줬던 우주소녀가 이번엔 과연 어떠한 콘셉트로 돌아왔을지 주목된다.

이날 녹화에서 우주소녀는 과감한 토크로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그중 멤버 연정은 인이어 대신 무선 이어폰을 끼고 생방송 무대에 섰던 일화를 밝혀 3MC(조세호 남창희 광희)를 깜짝 놀라게 했다.

멤버 은서는 “현장에서 모니터하던 매니저님이 혼비백산했다”며 당시 아찔했던 상황을 전했다. 이에 MC 광희는 “인이어 없이도 생방송 무대를 무사히 마친 연정이가 대단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멤버 엑시는 “이로 사람 머리를 깬 적이 있다”며 무시무시한 발언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에 자신이 피해자라고 밝힌 멤버는 “병원에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토끼가 물었냐고 하셨다”라며 당시 상황을 재치 있게 풀어내 3MC의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저녁 5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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