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마마무 솔라·문별, 정릉 아리랑시장 시식단 파워 [종합]
2019. 11.14(목) 00:24
백종원의 골목식당 김성주 정인선 정릉 아리랑시장 지짐이집 수제함박집 조림백반집 청국장 제육볶음 박상면 마마무 솔라 문별
백종원의 골목식당 김성주 정인선 정릉 아리랑시장 지짐이집 수제함박집 조림백반집 청국장 제육볶음 박상면 마마무 솔라 문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마마무 솔라, 문별이 아리랑시장에 출격해 젊은층의 입맛을 제대로 대변했다.

1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김성주, 백종원, 정인선, 게스트 박상면, 마마무 솔라 문별 진행 아래 정릉 아리랑시장 연극배우 어머니를 둔 아들의 수제함박집, 자매가 운영하는 지짐이집, 폐업 12번 조림백반집의 갱생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이날 청국장의 깊은 맛이 강점인 청국장집은 장사를 시작한 이후 손님들에게 극찬을 받으며 쾌조 출발을 알렸다.

이런 청국장 집에 방문한 게스트는 솔라, 문별이었다. 이들은 청국장이 생소할 수도 있는 요즘 젊은이들이 대표와도 같았다.

솔라는 어릴 때부터 청국장을 즐겼다며, 깊은 청국장 맛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성주는 “솔라 씨는 저랑 비슷한 케이스다.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한테 청국장을 받아 먹은 상황이잖냐”라며 솔라의 청국장 사랑에 동조했다.

청국장을 한 번도 먹어보지 않았다는 문별은 국물을 맛 본 후 “정말 맛있다. 건강에 정말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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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 사람은 지짐이집도 방문했다. 하지만 지짐이집은 백종원과도 이미 메뉴 선정 문제로 한 바탕 홍역을 치른 터였다. 여전히 문제 해결을 하지 못한 지짐이집의 갈 길은 멀어 보였다.

이 상황에서 솔라, 문별은 여과 없이 솔직하게 전의 부족한 맛에 혹평을 가했다. 솔라는 “기름이 너무 많다”라며 느끼한 맛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문별 역시 “립밤 바른 느낌”이라고 동조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과연 지짐이집은 기초부터 재건해 백종원의 말을 흡수하며 새로운 맛집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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