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레오, 12월 2일 군 입대 "공황장애로 대체복무" [공식입장]
2019. 11.14(목) 08:56
레오
레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그룹 빅스 레오가 내달부터 군 복무를 시작한다.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14일 오전 "레오가 오는 12월 2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레오가 대체복무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지난 2013년부터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앓아 왔고, 지금까지 꾸준히 약물 치료를 하며 이를 극복하려 노력했으나 불가피하게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체적인 내용은 사생활이기에 확인해 드릴 수 없는 점 넓은 아량으로 양해를 구한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건강한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라며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레오는 지난 2012년 빅스로 데뷔했다. 이후 유닛 그룹 빅스LR을 결성해 활동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솔로 앨범 '뮤즈(MUSE)' '올 오브 미(All of me)' 등을 발매, 솔로 가수로 활약했다.

이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빅스 레오 군의 군 입대와 관련하여 안내 말씀드립니다.

빅스 레오 군이 오는 12월 2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게 되었습니다. 레오 군은 지난 2013년부터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앓아 왔고, 지금까지 꾸준히 약물 치료를 하며 이를 극복하려 노력하였으나 불가피하게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 외 구체적인 내용은 사생활이기에 확인해 드릴 수 없는 점 넓은 아량으로 양해를 구합니다.

건강한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며,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오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레오 | 빅스 레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