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오빠, 검찰 징역 10년 구형 "죄질 고려"…정준영 7년·최종훈 5년
2019. 11.14(목) 09:45
유리 오빠 정준영 최종훈
유리 오빠 정준영 최종훈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소녀시대 유리의 친오빠 권 모 씨에게 징역 10년이 구형됐다.

검찰은 1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권 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피고인들의 죄질에 피해자들과 합의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또한 검찰은 정준영와 최종훈에게 각각 징역 7년과 5년을 구형했다.

이들은 앞서 술에 취한 여성을 집단 성폭행하고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 촬영해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바다.

선고 공판은 오는 29일 열린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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