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 "로버트 패틴슨의 '배트맨', 빨리 보고 싶어" [TD할리웃]
2019. 11.14(목) 16:00
크리스틴 스튜어트
크리스틴 스튜어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전 연인 로버트 패틴슨에 대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12일(현지시각) 미국 영화전문매체 판당고와의 영화 '찰리스 앤젤스' 개봉 기념 인터뷰에서 "로버트 패틴슨이 연기하는 배트맨이 너무 기대된다. 하루빨리 그가 중저음의 목소리로 '나는 배트맨이다'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만약 로버트 패틴슨을 제외한다면 마이클 키튼이 가장 배트맨에 잘 어울렸던 배우 같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나오미 스콧은 "나도 로버트 패틴슨이 잘 해낼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로버트 패틴슨과 조 크라비츠는 마치 각자 맡은 역할을 위해 태어난 배우 같다"고 덧붙였다. 로버트 패틴슨과 조 크라비츠는 각각 새롭게 제작되는 '배트맨'에서 주인공 브루스 웨인과 캣우먼 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새로운 배트맨은 오는 2020년 초 크랭크인에 들어가 2021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2010년 개봉한 영화 '트와일라잇'으로 인연을 맺어 공개 열애를 시작했고, 3년 만인 2013년 결별했다. 이후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밝혔으며, 현재 시나리오 작가 딜런 메이어와 열애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카페 소사이어티'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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