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수능’ 수윤·윤경 “마음 후련해…로켓펀치 멤버들과 여행가고파”
2019. 11.14(목) 18:16
로켓펀치 수윤 윤경
로켓펀치 수윤 윤경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그룹 로켓펀치 수윤, 윤경이 수능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로켓펀치 수윤과 윤경은 14일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했다. 두 사람은 수능 시험을 치른 이후,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수능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먼저 수윤은 “시험보기 전에 생각보다 많이 떨렸는데 마치고나니 마음이 후련해진 것 같습니다. 잘 봤을 지 조금은 걱정이 되지만 최선을 다했으니 후회는 없습니다”라고 털어놨다.

윤경은 “수험장에 들어갔을 때는 떨렸지만 멤버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께 받았던 응원들을 생각하니 열심히 수능에 응했던 것 같습니다”라고 응원해준 이들에 고마움을 표했다. 또 그는 “수능이 끝나니 마음이 홀가분해진 것 같기도 하고 ‘이제 고등학교 3학년도 끝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라고 덧붙였다.

수능시험을 마친 후 가장 하고 싶은 것을 전하기도 했다. 수윤은 “멤버들이랑 같이 파티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수험생이라면 꼭 하고 싶어 하는 수험표 할인 혜택을 해보고 싶습니다. 윤경이랑 같이 가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라며 기쁜 마음을 내비쳤다.

윤경은 “멤버들과 다 같이 여행을 가고 싶기도 하고 이제 고등학교 3학년이 얼마 안 남았으니 학교에서의 추억도 더 만들고 싶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수윤은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에, 윤경은 실용무용과에 재학 중이다. 두 사람이 속한 로켓펀치는 지난 8월 첫 번째 미니앨범 ‘핑크펀치(PINK PUNCH)’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최근 국내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편 2020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전국 86개 시험지구 1,185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됐으며 총 54만 8,734명이 지원했다. 수능 종료시간은 한국사/사회, 과학, 직업탐구 응시자는 오후 4시 32분에 종료되며, 제2외국어와 한문 시험 응시자는 오후 5시 40분에 종료된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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