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필무렵' 강하늘, '까불이' 흥식父 검거
2019. 11.14(목) 23:08
동백꽃 필 무렵
동백꽃 필 무렵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동백꽃 필 무렵' 까불이가 검거됐다.

14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연출 차영훈) 35, 36회에서는 박흥식(이규성)의 아버지가 까불이로 검거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용식(강하늘)은 흥식을 까불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이어 변 소장(전배수) 도움을 받아 DNA 검사까지 진행했다.

하지만 경찰들을 실망스러운 결과를 받아 들었다. 박흥식의 DNA와 검사 결과가 달랐기 때문. 황용식은 박흥식이 범인이 아니라는 결과에 실망했지만, 이어 새로운 결론에 도달했다.

황용식은 그 길로 박흥식의 철물점으로 달려갔다. 집에는 박흥식 아버지만 휠체어가 아닌 방바닥에 앉아 있었다. 박흥식 아버지는 "왜. 나 잡으러 왔냐"고 말했고, 황용식은 "아저씨. 이제 가시죠"라고 답했다. 박흥식이 뛰어와 자신이 죄를 뒤집어 쓰겠다고 설득했지만 결국 박흥식 아버지는 제 발로 일어나 섰고, 연행돼 경찰서로 향했다.

옹산까불이의 검거 소식은 즉시 뉴스 속보로 방송됐고, 까불이는 경찰서에 몰린 기자들 앞에서 "사람 좀 죽인 게 뭐 대수라고"라고 말하며 연행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동백꽃 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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