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 선발대’ 고규필, 이선균 버럭에 울분 “형도 안 가봤잖아”
2019. 11.14(목) 23:31
시베리아 선발대 이선균 고규필
시베리아 선발대 이선균 고규필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시베리아 선발대’ 고규필이 이선균에게 소심한 반항을 했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시베리아 선발대’에서는 여행 막바지에 접어든 선발 대원들 이선균, 김남길, 고규필, 김민식, 이상엽이 종착지 모스크바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규필은 열차 안에서 모스크바 먹거리를 찾기 위해 여행 책을 찾았다. 공부하는 고규필의 모습에 대원들은 “모스크바에서 가이드하라”고 했다.

그러자 고규필은 심각한 모습으로 거절했다. 이에 이선균은 세심한 설명을 하면서 고규필에게 용기를 북돋아줬다.

하지만 고규필은 자신감 없어하며 되물었고, 이선균은 이내 버럭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에 고규필은 “형도 안 가봤지 않나”라며 “남들이 보면 다 쉬운 줄 알겠네”라며 울분을 토했다. 이에 이선균 역시 웃으며 악수를 시도, 아름답게 마무리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시베리아 선발대’]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조혜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고규필 | 시베리아 선발대 | 이선균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