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신' 경리 "정진운에 매일 편지 썼다, 면회는 아침부터" (섹션TV)
2019. 11.14(목) 23:41
경리 정진운 열애, 섹션TV
경리 정진운 열애, 섹션TV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경리가 정진운과의 연애 근황을 밝혔다.

14일 밤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서 MC 경리가 정진운의 이야기를 직접 꺼냈다.

최근 경리 정진운은 열애설을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경리는 이날 방송에서 "가수 정진운 씨와 2년째 열애를 하고 있습니다"라며 직접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에 '섹션TV' 출연진이 직접 경리에게 그간의 연애에 대한 질문을 했다. 특히 최근 입대해 군악대에서 복무 중인 정진운의 근황에 대한 질문이 줄을 이었다.

경리는 "(열애설이 난 이후) 연락이 됐을 때 나한테 '괜찮냐'고 물어보더라"며 "서로 만난 지 2년이 됐고 하니 예상을 하지 않느냐. 언젠가는 기사가 날 거라고 생각해서 마음 속으로 대비했던 거 같다. '거짓말 하지 말고 인정하자'고 해서 열애설을 인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곰신'을 신은 경리는 위문편지, 면회 등으로 정진운과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고. 경리는 "사실 인터넷 편지를 훈련소 있을 때 매일 썼다. 거기 있으면 외롭지 않느냐. 그 친구도 손편지로 틈이 날 때마다 답장을 써줬다. 10통 넘게 집에 있다"고 했다.

또한 "면회는 내 스케줄이 없으면 가능한 날에는 무조건 가려고 한다"며 "아침 9시부터 할 수 있는데 무조건 9시 지켜가려고 했다"고 말했다. "배달 음식을 시켜 먹거나 미리 사서 싸가거나 했다"고 말했다. 또한 애칭에 대한 질문에는 "'자기'라고 부른다. 사실 이렇다 할 애칭이 없다"며 쑥스러워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섹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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