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시청률 떨어졌지만 굳건한 1위
2019. 11.15(금) 07:34
동백꽃 필 무렵
동백꽃 필 무렵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동백꽃 필 무렵'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수목극 1위 자리를 유지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연출 차영훈) 35회, 36회는 전국 가구 기준 각각 14%, 18.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33회, 34회가 기록한 17.9%, 20.7% 보다 각각 3.9%P, 2.6%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까불이의 정체가 흥식이 아빠(신문성)로 밝혀지는 동시에, 동백(공효진)과 황용식(강하늘)이 이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백은 강종렬(김지석)을 따라간 필구(김강훈)를 찾으러 서울로 나섰고, 이후 아들과 함께 옹산으로 돌아와 용식에 이별의 말을 건넸다. 동백은 "나 좋자고 필구 울리기 싫다. 자꾸 내 눈치를 보고 날 닮는다. 내가 너무 철이 없었다"면서 "필구가 가장 중요하다. 그냥 엄마로 행복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와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는 각기 다른 시청률 곡선을 보였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27회가 2.7%, 28회가 3.0%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전날의 2.9%, 3.1%보다 각각 0.2%P, 0.1%P 하락한 수치를 보였으며, '시크릿 부티크' 13회의 경우 전날 방송한 12회의 1부와 2부보다 각각 0.4%P, 0.3%P 상승한 3.2%, 3.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동백꽃 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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