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V 페라리’ 나홍진 감독도 극찬 “시네마 불러도 손색 없어”
2019. 11.15(금) 11:12
포드 V 페라리
포드 V 페라리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포드 V 페라리’(포드 대 페라리)가 ‘추격자’, ‘황해’, ‘곡성’의 나홍진 감독 극찬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포드 V 페라리’(감독 제임스 맨골드·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1966년 르망 24시간 레이스에 도전한 포드사의 혁신적인 자동차 엔지니어 캐롤 셸비(맷 데이먼)와 두려움 없는 레이서 켄 마일스(크리스찬 베일)의 놀라운 실화를 그린 영화다.

‘추격자’, ‘황해’, ‘곡성’ 등을 통해 평단에서 뛰어난 연출력을 인정받은 나홍진 감독이 영화 ‘포드 V 페라리’를 관람 후 호평을 남겼다.

나홍진 감독은 “이 영화는 60 년대 중반, 르망에 참가하는 두 남자에 관한 이야기다. 레이싱 장면들은 영화의 극히 일부”라고 전하며 과감한 전략가 캐롤 셸비와 타협 없는 승부사 켄 마일스의 특별한 우정과 이를 연기한 두 배우를 극찬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흥미로운 서사도 있고 배우들의 연기가 감동을 이끌어 낸다. 그리고 당대를 재현한 것과 전설적인 브랜드와 메카닉, 인물들이 등장하는 점도 아주 흥미롭다”고 하며 ‘포드 V 페라리’가 선사하는 감동 실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나홍진 감독은 “한마디로 이 영화는 시네마라 불러도 손색이 없는 영화다”라고 전하며 2019년 관객에게 최고의 감동을 전할 ‘포드 V 페라리’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매 작품 센세이션을 일으켜 온 나홍진 감독이 추천하는 ‘포드 V 페라리’는 오는 12월 4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영화 ‘포드 V 페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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