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바디2' 러브라인 대변혁, 강정무·윤혜수 1박 2일 여행
2019. 11.15(금) 11:57
썸바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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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썸바디2' 러브라인에 큰 변화가 생긴다. 강정무와 윤혜수의 1박 2일 여행이 댄서들의 마음에 움직임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15일 밤 방송되는 엠넷 예능프로그램 '썸바디2'에서는 견고할 것만 같던 썸스테이의 러브라인에 큰 변화가 생긴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편에는 장준혁에게 속마음을 털어놓는 박세영의 모습이 포착돼 이우태를 향했던 그녀의 마음 속에 다른 사람이 들어온 것인지 궁금증을 모은다.

제주도로 둘만의 여행을 떠난 강정무와 윤혜수는 "첫날에 우리가 만났을 때부터 혜수 네가 좋았다" "나도 그렇게 통하는 사람을 만나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며 알콩달콩한 대화를 주고 받고 있는 모습. 이번 여행을 통해 두 사람의 관계가 특별해질 수 있을지, 또 썸스테이에 남겨진 이우태, 김소리는 두 사람에 대한 마음에 변화가 생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 동안 최예림을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던 이도윤은 적극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한다. 이도윤은 "준혁이 정말 좋은 댄서고 동생이지만 (최예림과 썸MV를 찍는 모습을 보니) 경쟁 상대로 보였다"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고, 다음 썸MV에서 파트너가 되어달라며 최예림에게 "나랑 춤출래?"라고 묻는다. 과연 이 계기로 두 사람의 관계가 달라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10인의 댄서들이 모두 참여해 만든 두 번째 썸MV 일부가 살짝 공개돼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첫 번째 썸MV에서 커플이 되지 못했던 이도윤, 송재엽이 이번에는 주인공이 되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또 각기 다른 장르의 댄서들이 한 데 어우러져 군무를 추는 장면도 비춰져 이들이 선보일 특별한 뮤직비디오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썸바디2'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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