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사랑을싣고' 이주실 "과거 암 투병, 친정 동생에 두 딸 보내"
2019. 11.15(금) 19:48
TV는 사랑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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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배우 이주실이 과거를 회상했다.

15일 저녁 방송된 KBS1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이주실이 출연했다.

MC 윤정수, 김용만은 들은 한겨레 중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이 곳은 탈북 청소년들을 가르치는 학교였다.

이주실은 환한 미소로 윤정수, 김용만을 반겼다. 이주실은 "이 학교는 2006년에 시작이 됐다"며 "그때부터 인연을 맺어서 오랫동안 학생들과 함께한 인연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과거 암환자로 살았다. 내가 암이라고 했을 때 아이들이 한참 공부할 나이였다"며 "어쩔 수 없이 외국에 있는 친정 동생에게 두 딸을 보냈다"고 이야기했다.

이주실은 "외국에 나가 있는 딸들을 누군가가 돌봐주는 것처럼 나도 누군가를 위해 그런 일을 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마침 북한 청소년들과 만날 기회가 돼서 한겨레 중고등학교에 오게 됐다"고 말했다.

다행히 이주실은 지난 2011년 13년의 투병 끝에 완치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TV는 사랑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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