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줘’ 이영애의, 이영애를 위한 전환점 (영화가좋다)
2019. 11.16(토) 11:01
나를 찾아줘 이영애 겨울왕국2 감쪽같은 그녀 매리 가장 보통의 연애 프로포즈 이정은 기생충 김응수
나를 찾아줘 이영애 겨울왕국2 감쪽같은 그녀 매리 가장 보통의 연애 프로포즈 이정은 기생충 김응수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이영애가 14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해 관객들을 홀릴 전망이다.

16일 오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영화가 좋다’에서는 신작 ‘나를 찾아줘’(감독 김승우· 제작 ㈜26컴퍼니) 관전 포인트가 소개됐다.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이영애)이 낯선 곳, 낯선 이들 속에서 아이를 찾아 나서며 시작되는 스릴러다.

이영애가 무려 14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했다. 그가 선택한 장르는 스릴러이며, 실종된 아이를 찾는 간절한 엄마의 마음을 대변해 밀도 높은 연기가 기대되는 시점이다. 아이를 잃은 죄책감, 분노 같은 폭넓은 감정이 이영애의 섬세한 표현력 속에 녹아 있다는 후문이다.

김승우 감독은 “등장만으로 영화의 공기를 바꾼다”고 극찬했고, 이영애 역시 “‘친절한 금자씨’ 이후 제겐 큰 전환점이 될 것 같은 작품”이라 자부했다. 오는 27일 국내 극장가 개봉.

이밖에 ‘겨울왕국2’, ‘감쪽같은 그녀’, ‘매리’, ‘가장 보통의 연애’, ‘프로포즈’의 간략한 줄거리와 영화 ‘기생충’ 배우 이정은, 명대사 패러디 신드롬 김응수의 면면이 소개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영화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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