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소속사 이별심경 “홀로서기 15일, 초단위로 시간 써”
2019. 11.16(토) 14:46
정가은 소속사 홀로서기 인스타그램
정가은 소속사 홀로서기 인스타그램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정가은이 소속사에서 나와 홀로서기를 한 심경을 고백했다.

최근 정가은은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퉁퉁 부은 발 사진이 눈길을 모았다. 정가은은 “부끄러운 내 발. 요즘은 정말 밥 먹을 시간도, 생각할 시간도 없을 정도로 초 단위로 시간을 쪼개서 다니고 있네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회사를 나와 혼자 일한 지 어언 15일. 감사하게도 많이 찾아주시고 관심 가져주시고, 이젠 미팅도 내가 다 해야 하고 결정도 내가 다 해야 하고 운전도 내가 다 해야 한다”며 홀로서기를 한 힘겨운 심경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정가은은 SNS를 통해 “오랜 시간 함께했던 회사와 이별하고 이제 혼자 일을 해보려고 해요. 우리 회사 가족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잊지 않을 거예요”라며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공표한 바 있다.

정가은은 현재 JTBC ‘체인지’에 출연하는 등 여전히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전 남편과 이혼 후 현재 슬하에 외동딸을 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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