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패밀리' 임지은, "사랑한다 지은아" 시어머니 편지에 울컥
2019. 11.16(토) 17:39
모던패밀리, 임지은
모던패밀리, 임지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모던패밀리'에서 임지은이 시어머니의 편지를 받고 울컥했다.

15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패밀리'에서는 코미디언 고명환, 배우 임지은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시어머니는 '사랑하는 내 며느리 지은아'로 시작하는 편지를 며느리 임지은에게 건넸다. 이를 받은 임지은은 양가 부모를 비롯해 남편 고명환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 줄 한 줄 편지를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시어머니는 편지를 통해 "부족한 우리 아들을 변함없이 이해해주고 사랑해줘서 너무 고맙다. 가끔 혼자 짊어지려고 하는 네 모습을 보면 너무 짠하다. 살면서 힘든 일 있거든 혼자서 끙끙대지 말고 이 '엄마'에게 다 이야기 하렴"이라면서 "앞으로도 서로 의지하며 웃으며 행복하게 살자. 사랑한다 지은아"라고 말했다.

편지를 모두 읽은 임지은은 감동한 표정을 짓다 바로 시어머니에게 다가가 그를 품 안에 끌어안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모던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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