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와지리 에리카, 마약 단속법 위반 혐의로 체포
2019. 11.16(토) 18:14
사와지리 에리카
사와지리 에리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일본의 여배우 사와지리 에리카가 마약 단속법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

일본 언론 매체 NHK는 16일 오후 "사와지리 에리카가 합성 마약 엑스터시(MDMA)를 소지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이런 소식은 NHK 이외에도 다수의 일본 매체를 통해 속보로 보도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와지리 에리카는 지난 2003년 후지TV 드라마 '노스 포인트'로 데뷔한 배우로, 2005년 드라마 '1리터의 눈물'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이기 시작했다. 이후 2006년 '박치기!'를 통해 '제29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신인배우상을 수상했고, 2013년엔 '헬터 스켈터'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그러나 최근 태도 논란을 비롯해 결혼, 이혼 등으로 이슈가 돼 휴식기를 갖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헬터 스켈터'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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