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란 "이혼 경험, 결혼은 그저 동거 제도일까요?" 심경
2019. 11.16(토)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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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호란이 뒤늦게 이혼 심경을 밝혔다.

13일 밤 첫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서는 모델 박영선, 배우 박은혜, 방송인 김경란, 배우 박연수, 가수 호란의 삶과 사랑이 그려졌다. 이들은 이혼이라는 상처를 경험한 공통점이 있다.

호란은 "결혼이란 도대체 뭘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호란은 이혼한 전남편과의 결혼에 대해 "저는 결혼하기 전에도 아이를 낳을 계획이 없었고, 전남편과 합의하고 결혼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호란은 "결혼을 하고 이혼을 겪어보니까 결혼이 사랑하는 두 사람이 동거하는 제도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우리가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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