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12' 한일전 여파로 '배가본드'·'정법' 오늘(16일) 결방
2019. 11.16(토) 19:04
배가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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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가본드'가 '2019 WBSC 프리미어 12 슈퍼라운드' 대한민국 대 일본 전 생중계로 인해 결방한다.

16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저녁 6시 50분부터 '2019 WBSC 프리미어 12 슈퍼라운드' 대한민국 대 일본 전 경기가 생중계된다.

생중계의 여파로 인해 해당 시간대에 기존 방송됐던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와 금토드라마 '배가본드(VAGABOND)'(극본 장영철ㆍ연출 유인식)는 결방한다. 이번 결방은 어제인 15일 한국과 멕시코 전에 이어 두 번째다. 이에 따라 '배가본드'의 종영은 한 주 밀릴 예정이다.

대한민국은 '2019 WBSC 프리미어 12' 슈퍼라운드를 맞이해 11일 저녁 6시 50분 미국과 경기를 치러 5 대 1로 승리했으며, 12일 대만과의 경기에선 7 대 0으로 패했다. 또한 지난 15일 멕시코 전에서는 7 대 3 스코어로 승리했다.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 숨겨진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쳐 가는 첩보 액션 멜로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후반부로 갈수록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쫄깃한 스토리를 펼쳐내며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를 잡아낸 탄탄대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배가본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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