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버렛츠, 추억 감성 이끌어내며 1승 성공(불후의 명곡)
2019. 11.16(토) 19:17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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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그룹 바버렛츠가 포레스텔라를 꺾고 1승을 기록했다.

16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가수 이세준, 유회승, 백청강, 그룹 먼데이 키즈, 바버렛츠, 포레스텔라 등이 고(故) 차중락과 배호의 곡들로 경연을 펼쳤다.

이날 바버렛츠는 무대에 앞서 "고 차중락의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을 선곡했다"며 "세상 모든 이들을 위로하는 마음으로 부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바버렛츠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행복한 추억여행을 보여드리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바버렛츠는 마치 옛날 흑백 TV를 보는 듯한 연출과 함께 무대 위에 등장했다. 바버렛츠는 레트로한 분위기를 최대한 살려 무대를 꾸몄고, 관객들은 기립박수로 화답했다. 이후 정재형은 "바버렛츠만의 매력이 너무 잘 표현된 무대"라고 칭찬했고, 문희준은 "너무 신기하다. 나 또한 저 시대에 살아본 적이 없이, 영화로 경험한 건데 나보다 나이가 어린 두 사람이 이렇게 무대를 꾸밀 수 있다는 게 놀랍다"고 말했다.

이런 MC들의 평가를 반증이라도 하듯 바버렛츠는 391표를 차지하며 앞선 무대에서 '굿바이'를 부른 포레스텔라를 꺾고 1승을 차지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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